오늘의 종가 or 시가 관심종목 원풍물산, 승일, 바이오톡스텍, 파버나인

오늘 눈에 띄는 종목은 원풍물산, 승일, 바이오톡스텍, 파버나인이다. 
종가 or 시가 관심종목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차트를 보고 접근한 것이니 중장기적인 시점보다는 단기적인 시점으로 보는 게 좋을 것이다.

코스피는 -1.35%이고 코스닥은 -1.83%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이 크게 작용했다.

조용해질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해서 매매 하자. 

 

오늘의 종가 or 시가 관심종목들

 

원풍물산

동사는 1972년 설립되어 남성복 중 신사복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 199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고가의 수입 브랜드인 'KINLOCH ANDERSON'과 자체 브랜드인 맞춤형 신사복 'BOSTON MANOR' 등을 생산하여 백화점을 중심으로 직영점, 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함.

패션 이외 부문으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해외 신약 개발과 해외 Micro-LED 개발에 투자함.

 

시가총액 387억 원으로 매우 적다. 극심한 유동성을 주의하자.

거래량 1천만으로 많이 나왔다.

3년 연속 적자이다. 조심 또 조심하자. 

 

상승 이유

별다른 이유 없음.

네이버 종목 토론방에는 상폐 직전 작전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원풍물산 일봉차트

하락 추세로써 단기적인 반등 그 이상은 노리지 않는 것이 좋아 보인다.

 

승일

1961년 설립된 동사는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에어졸 및 일반관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주요 제품은 휴대용 부탄가스인 연료관, 에어졸관 및 대형 고추장, 쌈장 캔, 페인트, 윤활유 캔, 참기름 식음료를 담는 일반관 등임.

당사 매출의 68.04%를 담당하고 있는 에어졸 사업은 내수부문에서 관계사인 (주)태양과 더불어 국내 시장의 60% 내외 수준을 차지하며 국내 1위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음.

 

시가총액 926억으로 작은 편이다.

대주주 지분이 73프로로 많은 편이다.

당기순이익은 코로나 영향인지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지만 다시 2020년 흑자 전환함.

 

상승 이유

윤석열 관련주 

윤석열 지지율 1위 소식에 상승

 

승일 일봉차트

바이오톡스텍

동사는 2000년에 설립되어 의약품, 농약, 식품, 화학물질 등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신물질 약효검색, 동물실험 신기술 및 대체기술개발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지배회사는 신물질 개발단계에서의 핵심과정인 비임상 연구사업을 영위하고, 연결대상 회사를 통해 생체시료 분석을 통한 의약품 연구개발, 영장류 비임상 실험 등을 영위함.

또한 세종 벤처파트너스를 통해 바이오 전문 창투업을 영위함.

 

시가총액 1212억 원으로 작은 편이다. 

대주주 지분이 15프로로 작은 편이지만 셀트리온이 11프로인 게 눈에 띈다. 

그래도 흑자기업이다.

 

상승 이유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미 FDA3상 "준비"

준비다 주의주의  

바이오톡스톡 일봉차트

하락 추세를 벗겨내는 듯한 모습이다.

 

파버나인

2014년 6월 12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이 2014년 8월 4일 자로 상장됨.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음.

동사는 알루미늄 합금의 정밀가공 및 표면처리를 활용한 TV 외관 제품, 디지털 사이니지 및 의료기기(초음파 진단기 및 X-RAY 등)와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의 생활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주요 사업장은 국내 사업장 2곳(인천 남동공단, 광주 첨단산업단지), 해외사업장 1곳(베트남)이 있음.

 

시가총액 706억 원으로 작은 편이다. 

퍼가 8.98으로 적은 편이다.

2019년 적자였지만 2020년 흑자로 돌아섰다. 

상승 이유

자회사 파버나인코리아가 나노종합기술원과 공동으로 자동차,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 가능한 핵심 광학부품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오른 거 같다.

 

파버나인 일봉차트

 

나의 차트 분석은 주로 지지와 저항 그리고 거래량만 신경 쓰고 나머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재무도 좋고 재료도 뉴스도 좋은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나의 분석은 참고만 하세요. 투자에 대한 책임은 당사자가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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